미용실 아줌마 썰.ssul
안녕 들~ 추천은 별로없지만 보고 부럽다거나 재미있다는 분들때문에 ..
부러운건 아닌데.. 님들도 할수있는데. .
그줌마 와 ㅅㄲㅅ 썰 비빈 썰 그외에 ㄷㄸ썰 등 좀더 이야기 해줄려구 마지막이라고해놓고 다시 썰을 풀께...
그아줌마 상세스팩은
나이는 안말해줬지만 초6 과 중3 ** .엄마
남편있음.
키 그당시 내가 165? 168? 나보다 좀많이 컷음.. 신발 아줌마 굽 알지? 15센티인가 그거신구
몸매 지금생각해도 **은 적당한 비컵 정도에 골반이 아주 죽여줬음...
머리는 앞머리 있고 뒤로 총대머리로 묶어서 풀면 어깨 가슴 사이정도 색머리.
안경안쓰심.
아무튼 그렇게 ㄷㄸ 을 받고 그다음부턴 ㅆㅂ 맨날 학원끝나고 갔음.
1층계단에서 몰래 지켜본다음 사람있으면 안가고
.없으면 음료수나 과자 사서 갔음 . .
ㄷㄸ을 받고 처음갔을때는
어서~ 인사를 하다말고 나보시더니 집에가라고 머리짜를때 말고 는 오지말라며 다그치셧는데
거의 2주동안 미용실 휴일일때 말고는 맨날갓음...
과자주고 음료수 하나 드리고 하니
나중에는 그만사오라며 학생이 돈이어딧냐고
나, 그냥 누나 생각나서요
아줌마. 누나라니 ㅋㅋ ㅋ 들어와 ~
나. 저 머리 아직안짜를껀데요.
아줌마. 머리짜르러온거 아닌거 알어 ~
나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쇼파에 앉았음. 포카리스웨트 한캔을 드리구
아줌마. 고맙다 ~ㅇㅇ아~ 너껀없어?
나. 전마셧어요
아줌마. 잘마실께~ 음료수는 냉장고행 냉장고에서 (보리차같은물) 주심
오늘은 손님이 없었다고 일찍 퇴근해야겠다고 말씀하셧음..
나. 누나 제가 도와드릴께요~ 온김에
아줌마. 쪼꼬만게 자꾸 누나라구 부를래?
나. 아줌마 라고 불러요? 아줌마 처럼안생겼는데..
아줌마. 나도 남편있고 너같은 자식도 있어~ 너의 부모님처럼
또 설교가 시작되려고하나보다 생각하고,
난 이번엔 자신있게 .
나. 그냥 누나라고부를께요. 누나 저 밤마다 누나생각나서 잠도 잘못자요..
아줌마. 푸하하하 박수치시더니 ㅇㅇ아. 그때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했지.
그말을 하는도중에 내가 쇼파에 앉아서 바지를 그냥 내렸다.
아줌마. 어머어머 얘가 아무대서나 ㄲㅊ 를 보여주고 그래 얼른 바지올려~!!! 화내셨음
나.쫄아서 바지를올리다가 보리차 같은걸 쏟았다..
쇼파에 앉아있다가 바지를 올리다가 탁자를 쳐서 진짜 물컵이 내 팬티 있는데로 다쏟아졌다.
아 씨ㅂ.. 말이 순간적으로 나올정도로 물은 존니 차가웠고 나는 바지는 그때 교복바지였는데. 회색이라
존나 오줌싸개처럼 다젖어버림. . . . .
아줌만. 으휴 거봐라 아무대서나 바지 벗고 그러니깐 이렇게 되는거야 하시더니 얼른 수건한장을 갖고 나한테
주셧다.
나. 죄송합니다..
아줌마 . 이거 바지 다젖어서 어쩌냐. 휴 잠깐다시 바지 벗어봐바
나. ?? ??? 개당황. .네?
아줌마. 왜 벗지말라할땐 잘벗더니 벗으라고하니 창피해? 드라이기로 말리면 잘말려지니깐 얼른벗어봐
나. 아네. . 또 벗었음. 이번엔 수건으로 팬티를 가리고 .. . .
아줌마 가 드라이기로 진짜 뻥안치고 5~10분만에 바지를 말리셨음. ..
자 입어 팬티는 여기서 말릴수가없으니깐 집에가서 갈아입어~
나. 누나. . 죄송해요. .
아줌마. 밖에 슬쩍보시더니 이번엔 아주머니가 밥먹고 탈의실 같은곳? 아무도안보이는곳으로 대리고 가셨음.
여기서 갈아입고 나와~ 누구올지도 모르니깐.
나. 누나.. . 고맙습니다. .
아줌마는 간판불을끄고 탁자에쏟은물을 닦으시고 뒷정리 중이셨다.
진짜 입에서 하 하는 한숨이 나왔다. 팬티를 벗고 노팬티로 가서 집가야겠다.생각하고 있는데
아줌마가 오시더니 아직도 안입고 뭐해~ 증말~ 그렇게 안생겼는데 쪼꼬만게 엄청 밝히네~
하시더니 아줌마가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야 다음부터 이러면 부모님한테 이른다
등등 설교를 시작하시는데 안해주실것처럼 말은 하는데 아줌마에 손은 이미 내 팬티 위로
어휴 많이도 젖었네 얼른 벗어~
이번에는 어안이 진짜 벙벙 했다. 모지??
내가 팬티를 내리자마자 아주머니가 또 내 ㄲㅊ 를 만지작거리셨다..
금새 커졌지만 ㄷㄸ 해주는것처럼 피스톤 운동은 하지않고 커저가는걸 보고계셨음.
이번에는 내가 살짝 걸터 앉아있고 아줌마가 무릎잡아 자세 ( 사진찍을때 무릎을잡고 고개든 자세 알지?)
ㅆㅂ 근데 **이 딱 보이는거.. ... 와 지금도잊을수없음. 검정에 빨간 색으로 꽃무늬비슷하게 되어있었음...
아줌마가 ㄲㅊ도 만지겟다 손이 가슴으로 갔다.
아줌마. 어디서 이런걸 배워와서 요즘애들 은 다이렇니?
나. 가슴을 만지다가 . 네. 요즘 다 여자친구랑 다해요
아줌마. 놀랜다. 몇살때부터?
나.빠른애들은 중1때부터 하던데요?
아줌마. 요즘은 애들은 다빠르구나 너도 여자친구 있잔아~
나. 없어요~ 누나가 여자친구해줘요~
아줌마. 이게 진짜 너때문에 어휴..
나. 누나같은 이쁜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~
아줌마 그냥 웃으셨다.
대딸을 받고 나는 옷속으로 가슴을 만지고있고.
이번에는 그리 쉽게 ㅅㅈ 하지 않았다.
아줌마 팔아픈데. 그만해야겠다. 됐지?
ㅆㅂ 몬가 이게 10분간 **줬는데 이야기 하다가 정신팔려서 싸질 못한것이다.. .ㅡㅡ..
나 . 곧쌀거같아요.
아줌마. 너가해봐~ 나는 못하겟어 그렇게 자리를 뜨실려고하는데.
잽싸게 내가 ㄲㅊ 를 잡고 ㄸㄸㅇ 를 시작!
아줌마는 그모습을 보고계셧다..
아줌마. 그렇게 빨리 어떻게해?? ㄲㅊ 아프겠다.
나. 이렇게 해야 나와요
아줌마. 그렇게 막하면 안돼 하시면서 다시 내ㄲㅊ 를 잡아주시는데
이때 하셨던말은
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.
ㅇㅇ이가 더크면 이쁜여자 만나고 할텐데 아줌마때문에 이런것을 배우면 안돼는데...
내가 잘못했네. 중얼중얼하시더니 ㅇㅇ이랑 이아줌마랑 비밀친구 다 알겠지?절대로 말하면 안됀다~
하시더니 내 ㄲㅊ를 입으로. . 와 . ... 한번 두번 깊게 ..
혀로 굴리는데............. 와
아줌마.쌀거같으면 말해
나. 아 너무 좋아요 누나 더해줘요
진짜 중학교때 아줌마한테 ㄲㅊ 빨리고. ..
아줌마보다 ㄲㅊ 잘빠는여자 만나기전까지 계속생각났음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아 쌀거같아요 .
말했는데도 계속 입으로 빨아주셔서.. 아 싸요. . 계속빨아주셧음....
그때 그 쾌락과 고통은 지금도 안잊혀짐.. 싸는데 계속빨아재끼니깐....... 와.... 말로 표현이안됌.........
다하고 아주머니는 머리감는곳에가셔서 뱉으시고 ,.
물로 입을헹구시더니
얼른 바지입어~
나도 누나 꺼 입으로 해줄께요
아줌마. 됐다 얘~ 이게 자꾸만
얼른집에가~ 팬티는 벗고 가방에 넣고 바지만입고 집으로 귀가
미용실에서 입싸까지....... 와...... 중3때.
이 아줌마랑 갑자기 고1때까진갔는데.
고2되니 저멀리 시내가서 머리짜르고 하는게 유행이되어버려서........
잘안가게되었음.. 이유는 여자친구를 사귀고 하니깐 거의 하루 한번 두번
거의 매일 우리집에와서 밥먹고 ** 하고 살았기때문에
자연히 멀어져갔음.........
자주갔는데 매번 거절하셔서
그땐 자기가 왜그랬는지도 모른다고 하심........ㅋㅋㅋ
별거없지? 오늘은 컴터로 쓰는거라.. 좀 쉽게써졌음............
다들 퇴근하시게~